[요가라마 홀리스틱 경복궁역] 내 몸의 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요홀

매일 매일 수련한 지 1년 반 정도 된 요가는 불안정하고 쉴 틈 없이 달리기만 하던 나를 잠시 잡아주는 역할이자 가장 행복한 과정이기도 하다.
사실 센터나 헬스장을 다니는 일은, 내성적인 나로썬 생각보다 어렵고 불편한 일이었는데,
작년엔 우리 집의 옆 동네 작은 요가원에 사람들과 부대끼며 1년 가까이 다녔었다.
이직을 하게 되면서 너무 먼 탓과 힘들게 가서도 가장 따르던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고민하던 중, 버스를 타고 가는데 요가/명상이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바로 연락을 해서 방문했었다.

이전 요가원이 인도 같았다면 이곳은 발리다.

수강 전에 하도 많이 검색해서 이름이 입에 착 달라 붙었다.
리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아서 너무 기대되었다!
전화로 먼저 상담했을 때, 상담해주신 선생님 목소리며, 친절도까지.. 너무 좋았어서 단번에 등록했다.

 

 

 

요가라마 홀리스틱,
호흡으로 요가를 알다

 

 

요가원에 들어서면 특유의 향과 빛의 정도가 정신없이 뛰어온 나를 초입부터 다스려주는 듯하다.
요가라마 홀리스틱에서는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 명상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고, 주2,3회 등으로 등록한다면 시간/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횟수를 차감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이와 같은 시스템이 정말로 장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요가라마 홀리스틱 요가 수업의 큰 장점은, ‘호흡’과 ‘근육’에 대해서 더 세밀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전 요가원에서는 음악에 맞춰 각 선생님의 시퀀스에 따라 갔었던 액티비티한 요가였다면,
요가라마 홀리스틱 선생님들의 수업은 각자의 호흡, 사용해야 하거나 힘을 빼야하는, 그리고 모든 움직임에 따른 근육들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매달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같은 수업을 매일 들어도, 오늘 내 컨디션이 어떤지, 내 집중도가 어떤지에 따라 그날 수업의 효과나 몰입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요가수업은 하타요가/아쉬탕가(60분,90분)/ LOWER얼라인/UPPER얼라인/코어&필라테스/호흡빈야사/명상 이렇게 되어 있고, 각 수업을 한번씩은 다 들어보았다!

제일 좋아하는 수업은 아쉬탕가수업…!집중력을 정말로 필요로 하고 그만큼 운동양이 꽤 큰 운동인 것 같다. 로어나 어퍼는 진짜 하고 나면 시원하고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

요가원의 차를 마시고, 같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며 책까지, 요가 수업을 기다리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은 매번 오늘 수업에 대한 이야기나, 요즘 컨디션, 수업 도중에 어려웠던 동작이나 불편한 부위가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열성적으로 알려주고 가르쳐주셔서 티칭을 정말 잘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요가원인 요가라마 홀리스틱!
더 오래오래 다니면서 제대로 수련하고 싶다!

 

출처 :  https://blog.naver.com/goflvhxj001/22203938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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