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라마 홀리스틱 경복궁역] 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아가는 곳

 

요가라마홀리스틱에서 요가를 한 지 벌써 5개월이다.

처음 건물 밖 간판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게 모던한 Zen Style 스튜디오였다.

 

 

15년 전부터 여기저기서 요가를 하다말다 했왔는데,  

이렇게 오래 꾸준히 다닌 건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다닐 때는 일주일에 몇회로는 좀처럼 몸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을 갖기 어려웠다.

매일매일 해야되는 데 자주 안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가라마홀리스틱에서는 단 한번을 해도, 힘들게 무리하지 않아도,

신기하게 몸이 가벼워지고 안정된다.

왜 그럴까?  뭐가 다른걸까? 나랑 뭐가 잘 맞는거지?

첫째, 선생님의 Instruction이 이해가 잘 된다.  

신체 어떤 부위에 어떤 느낌을 갖고 동작을 해야 무리가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각각의 동작들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이해가 잘 되도록 확실히 알려주신다. 

보고 따라하려고 하면 ‘누군 안하고 싶어서 안하나? 난 원래 저거 안돼~!’라고 생각했던 동작들도 

차근차근 내 수준에 맞게 적절히 하다보면 어느새 몸이 개운하다. 

둘째, 각 수업의 프로그램이 정확한 목적을 갖고 설계되어 있어

한번의 수업 참여로도 확실히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각 수업마다 기본적으로 전신을 움직이며

상체(Upper Align), 하체(Lower Align), 코어&필라테스, 호흡, 아쉬탕가 등 집중하는 부위가 있는데,  

한두번 움직인다고 좀처럼 굳은 근육이 풀리지 않는 나에게

조금씩 방향과 강도를 바꿔가며 집중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게되니, 

애매하게 아쉬움이 남지 않고 확실하게 개운하다.

 

각 수업마다 구성과 순서가 대부분 정해져있어(가끔 수업 참여자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되기도 하지만)

오래 하면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좀처럼 운동과 친해지지 않는 나에게는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있고 새로운 동작을 매번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인 것 같다.   

 

셋째, 충분히 호흡하며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운동에 별 소질이 없어 그런지 뭘 해도 느릿느릿한 나에게 가끔 요가 조차도 따라하기 벅찰 때가 많았다. ​

요가라마홀리스틱에서는 충분히 호흡을 하며 천천히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매일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목과 어깨가 혹사당하는,

좀처럼 몸이 개운하게 풀리지 않는 분들께 요가라마홀리스틱 강추한다. 

 

https://pingjoo1.blog.me/2213583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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